LS전선이 현지 공장을 설립하고 미얀마 전력케이블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.
LS전선은 계열사인 가온전선과 함께 모두 2백5십억 원을 투자해 미얀마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내년까지 전력케이블 공장을 준공한다고 밝혔습니다.
공장은 6만6천㎡ 규모의 부지에 건설되며, 전력 인프라용 가공 케이블과 빌딩·주택에 쓰이는 저전압 케이블을 주로 생산할 예정입니다.
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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